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맵 (문단 편집) === 팬픽 캠페인 === ## ABC 가나다순 '''개별 문서가 있는 커스텀 캠페인''' * [[안티오크 연대기]][* 원래는 스타 1에서 만들어진 드래프트 캠페인이나, 기존에 있던 1부와 2부가 스타2 버전으로 리마스터되었고, 3부가 스타2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 [[로이샤하쉬 캠페인]] * [[미래전쟁 캠페인]] * [[티페르 캠페인]], [[리터넌즈 캠페인]], [[공허 균열 캠페인]] * [[Rayvier's 스타크래프트 캠페인]] * [[전멸 캠페인]] * [[UED: First Light]][* 스타 1 드래프트 캠페인 [[Legacy of the Confederation]]의 스타 2 리메이크작. 프롤로그 미션맵이 캠페인 카테고리에 업로드 되었으며 2022년 6월 14일에 미션1~11이 출시되었다. 미션은 17개가 있지만 현재는 미션11까지만 플레이 가능하며 나머지 미션은 추후에 올릴 예정.]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종족 변환 모드]]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강화판]]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Nightmare mod]]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Randomizer]]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Real scale mod]] * [[MindHawk's Challenge Gauntlet]] * [[wings of liberty reversed]] (자유의 날개 리버스드) * [[WOL : United Powers League]][*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UED: First Light의 유닛,건물로 플레이하는 캠페인 모드이다.] * [[Azeroth Reborn]] '''개별 문서가 없는 커스텀 캠페인''' * C'est la vie * NEWS 캠페인 * subjection * Legacy of The Memes 공허의 유산 병맛버전 캠페인이다. 아이어 광전사가 회전베기를 할 땐 대공공격 판정이 되고, 백인대장이 사망하면 미니 백인대장으로 부활하며, 추적자에 상시 [[이레디에이트]]가 붙어 있다. 사도는 본체가 아닌 그림자가 싸우고, 불멸자는 대게맛 필멸자가 되어 버리고 메카닉이 아닌 바이오닉이 된다. 공허 포격기는 연속으로 사격할수록 대미지가 늘어나고 이펙트가 강렬해지며, 우주모함은 인게임 설정상 [[태사다르]]에게 운전을 연수받아 5분마다 [[초월체|꼬라박]]이 가능한데 시전 시 무려 태사다르가 [[간트리서]]를 부딪힐 때 뜨는 OST가 흐르며 대미지가 즉사가 되며 유닛을 태울 수 있는데 꼬라박 포함해서 터질 때 안에 탄 유닛들이 폭탄드랍된다. 모선은 아기선을 생산할 수 있고, 이착륙이 가능하며, 회오리를 쓰면 적 유닛을 소용돌이로 휩쓰는데, 중심이 모선이다. * 알로라크가 ~~하는 캠페인 * 커스텀 정화자/탈다림 캠페인 둘 모두 공허의 유산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2차 창작 캠페인이다. 정화자는 탈란다르(피닉스)와 오리지널 캐릭터 코로스를 중심 인물로 전개된다. 공허의 유산처럼 상단 패널 시스템을 사용한다. 4편으로 완결되었고, 모두 번역되었다. 탈다림은 오리지널 캐릭터 라스'굴이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군단의 심장처럼 영웅 유닛 라스'굴을 임무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6편까지 나와있지만, 의존관계 문제로 4편까지만 번역되어 있다. * odyssey campain 스타크래프트 공식 세계관과 다르게 코프룰루 구역이 아닌 Kardyan Quadrant에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과거 지구에서 코프룰루로 떠난 첫 세대 탐사대 이후 이쪽으로 두 번째 탐사대를 보내서 이쪽에도 테란 문명이 번성하고 있다는 설정. [* 포로 UEC 해병이 [[UED]], [[저그]], [[프로토스]], [[종족 전쟁]]에 대해서 말하기는 한다.] Duros lll에서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Hell's Reject라는 팀(플레이어)이 연방이 이 행성에서 비밀리에 진행중이던 저그 연구를 접하고, 이를 덮으려는 연방에 의해 누명을 쓰게 되면서 13편까지 나온 현재 연방을 피해 행성에서 탈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반란군, 연방군, Hell's Reject, (실험실을 탈출한) 저그, 그리고 마침 지구에서 Kardyan Quadrant에 온 UEC(UED랑 비슷하거나 같다고 보면 될듯하다. 원래는 식민지를 꿀꺽하려는 계획이었으나 저그 감염을 접하게 되면서 계획이 틀어진 셈.)까지 전쟁에 합세하여 복잡한 스토리가 전개된다.[br]캠페인 완성도 자체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나, 플레이 타임이 심각하게 길다. 리플레이 화면에서 뜨는 지도를 보면 제작자가 최소 3개 이상의 지형들을 한 맵에 집어넣은게 보인다. 이 지형들을 모두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보통 한두개 정도는 유닛 대사를 진행하기 위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유닛 대사만 10분을 넘는다. 해석이 된다면 스토리 이해를 위해 보는 재미도 있긴 하지만, 스페이스바로 대사 하나 건너뛰기는 불가능하고 Esc로 전체 대사 스킵만 가능해서 읽는다고 쳐도 좀 지루한 감은 있다. 그래도 퀄리티가 워낙 높아서 지루한거는 참아볼만하다. * Shadow of the Xel'Naga 엄밀히 말하자면, 팬픽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공식 소설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공식 소설#s-3.3|젤나가의 그림자]]를 캠페인 맵 형식으로 게시한 것. 총 7편으로 영어만 지원하지만 플레이 방법만 안다면 옛날에 스타크래프트1 캠페인 깨던 것처럼 클리어할 수도 있다. 2인용 맵으로 만들어져 2명이서 함께 협동하거나 솔플로도 플레이 가능. * 태사다르의 귀환: 황혼의 습격 태사다르가 진짜로 살아있었다는 설정으로 플레이하는 일종의 What if 캠페인으로 태사다르 RPG이다. RPG게임들처럼 회복 물약, 보호막 충전약, 방어구, 장식품, 무기들을 플레이하면서 얻어갈 수 있고 특성을 통해 태사다르의 스펙을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RPG에 중점을 맞추었다보니 기지를 운영하는 맵은 하나밖에 없지만 기지 운영맵의 퀄리티가 대단하다.[* 우주에서 싸운다는 설정때문에 모선을 연결체대신 사용하고(함대 신호소를 못 짓는 관계로 연결체에서 연구를 해야 주력함 유닛들을 뽑을 수 있다.) 관문, 로봇 공학 시설없이 우주관문만 쓰며(전투기 유닛들은 가스를 안 먹는다.) 광자포대신 정화 수정탑을 사용한다.] 아쉽게도 10편까지만 나오고 제작자가 개발중단을 선언하고 말았다. 별개로 스마트 캐스팅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는데[* 8편 제외] 키만 눌러도 좌클릭을 추가로 누를 필요없이 바로 명령이 먹힌다. 조작감이 그렇게 좋진 않으니 처음한다면 유의하면서 플레이하는 게 좋다. * 인명경시 레이너의 차행성 점령기 [[시공의 폭풍]]에 빨려들어갔던(...) 제임스 레이너가 겨우 빠져나온 후 케리건이 없는 틈을 타 차 행성을 점령하기로 한다. 그런데 그 동안의 스트레스로 인해 히페리온의 모든 무기들을 빼버린 후 부하들을 무기로 장전시켜놨다. 그래서 히페리온이 주변에 적이 있으면 부하들을 발사한다(...). 시한부이지만 '''무한대'''로 쏘기 때문에 적에게 얻어맞지 않게 히페리온을 컨트롤해주면 쉽게 깰 수 있다. 처음에는 해병만 발사할 수 있고 5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한 구역의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다른 병력이 해금되어 발사할 수 있다. (발사하는 유닛은 해병, 불곰, 의무관, 화염방사병, 유령) 모든 병력을 얻은 후 6시 구역의 우두머리를 처리하면 나타나는 케리건까지 처치하면 임무 끝...은 아니고 데하카가 나오고 이후 빨간 화면이 나오면서 패배 처리(...) * 황금 기사단 캠페인 예전에 있었던 아이어 프로토스 캠페인을 리메이크한 캠페인으로, 공허의 유산 엔딩 이후 시점을 다루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1의 캠페인처럼 플레이어는 [[집행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집행관]]이라고 불리는 인물이 되며, 대사가 없다. 로딩 화면에서 나오는 독백이 전부. 비공식 애드온 캠페인 [[스타크래프트: 인서렉션]]에서 따온 요소가 꽤 많다. 그 예시로, 집행관의 동료로 나오는 제독의 이름이 앤드렉서스에서 따온 엔드렉스이다. [[울레자즈]]가 흑막이자 최종보스로 나온다. 게임 상으론, 아이어 프로토스 캠페인처럼 오로지 칼라이 분파 유닛만을 이용해 플레이한다. 스토리는 무난하지만, 지형을 장식물 하나 없이 오로지 언덕만으로 구성하는지라 상당히 허전하며, 공방업을 제외한 업그레이드가 이미 완료된 상태라 임무 난이도도 전체적으로 쉽다. * 사냥꾼 캠페인 황금 기사단 캠페인의 후속작. 전작에서 칼라이 분파 유닛만을 이용해 플레이했듯 오로지 네라짐 분파 유닛만을 이용해 플레이하며,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선 지원하지 않았던 계열도 등장한다. (조작기) 임무 난이도는 전작보단 어려운 편이다. 3편부터 사냥꾼 제련소라는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추가되며, 업그레이드 목록은 선행 미션들을 클리어할 때마다 해금된다. * 아르타니스의 캠페인 정복기[* 아케이드에는 (미션명) 프로토스 캠페인 버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어있다. 자유의 날개의 정글의 법칙, 최후의 전투(땅굴벌레/공중병력), 군단의 심장의 심판,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의 영겁의 정수, 아몬의 최후 총 6개의 미션맵이 게시되어있다.] 캠페인 중 일부 임무들을 프로토스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해둔 시리즈. 이거 이외에도 몇몇 캠페인 임무를 종족을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둔 아케이드 맵들이 있다. 다만 제작자에 따라 강화 요소가 붙은 경우도 있으니 주의. * 3인 협동 캠페인 (캠페인마다 이름이 다르며, 맵 게시자의 닉네임은 'raegLordDz'이다.) 캠페인을 3인이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둔 맵. 영문으로 되어 있기에 영어로 검색해야 한다. 3인 플레이다보니 수정된 지도가 많고, 당연히 난이도는 올라가 있다.[* 난이도 관련 설정은 시작하기 전 맵 로비에서 할 수 있다. AI 전략에 관한 설정도 있다.] 참고로 플레이어 순서에 따른 역할 분배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에 플레이어 순서 배분도 중요하다.[* 한 가지 예를 들면 '탈옥' 임무에서 1P는 토시를 조종하고, 2P와 3P는 지원군 생산을 맡는 형태로 되어있다.][* 그 외에는 '파멸의 속삭임'의 경우 P1는 제라툴을 조종하고 나머지는 제라툴의 제자라는 영웅 유닛을 조종하게 되는데 이 유닛들도 죽으면 제라툴이 죽었을때와 마찬가지로 패배 처리되니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특히나 마지막 구간에서 무리하게 가려다가 어느 플레이어의 영웅이 죽는 바람에 결국 다시해야 되는 깊은 빡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제작자가 기존 캠페인 업그레이드(무기고, 연구, 진화, 변이, 영웅 능력, 전쟁 의회, 태양 핵)에 추가적인 오리지널 선택지를 넣어뒀다는 점.[* 군단의 심장 파트에서 진화 임무를 할 때, 제 3선택지 유닛도 체험해볼 수 있다. 다만 대부분 성능이 애매한 편.] 특히 '''군심과 공유에서는 플레이어마다 선택할 수 있는 영웅 능력과 태양 핵 패널 능력이 다르다.''' 이 맵도 영어 기반이기에 자막을 한국어로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자막이 깨지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저장소를 사용하기에 시리즈별로 앞 임무에서 해둔 업그레이드가 그대로 계승된다. 이 캠페인에서 전우 임무에서는 프로토스 플레이어는 중추석이 분열파를 내기 전에 본진으로 도망쳐야 하지만, 분열파가 끝나면 바로 재공세를 벌이면 쉽게 깰 수 있다. * 군단의 심장 막장 모드 [[https://www.youtube.com/watch?v=oZE10deMFC8|TwitchTrollsGrant 영상]][* 첫번째 임무인 '실험실의 쥐'를 플레이하는 영상.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하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개판으로 만든 모드. 임무 내내 주기적으로 수많은 이벤트들 중 하나가 무작위로 실행된다. 은폐된 소가 생성된다거나[* '실험실의 쥐'에서는 골치아픈데 은폐 소가 건물 건설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넓은 범위에 큰 피해(지상 공중 불문)를 주는 노란색 폭탄 수정'''이 생성된다거나 등등... 그래도 이익을 주는 이벤트(일정 자원량 지급, 영웅 유닛 지급[* 자유의 날개부터 노바 비밀작전 영웅 유닛들 중 하나를 준다. 혼종, 대천사 등 컴퓨터만 사용하는 유닛도 포함된다.])도 있다. 그리고 몇분 마다 퀴즈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맞추면 여러 이익을 받을 수 있지만 틀리면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몇몇 임무를 수정하기도 한다.[* '실험실의 쥐'의 경우 섬멸전차가 매우 큰 모습으로 나오며 굉장히 빠르고 체력이 많다. '또 다른 시작'에서는 레이너가 계속 생성되는데 크기가 매우 크다. 그리고 대천사 보스전에서 '''대천사가 여러 대로 나온다!''' 물론 체력을 서로 공유하기 때문에 한대만 파괴되면 다른 대천사들도 전부 파괴된다.(한 대천사의 체력을 깎으면 다른 대천사들의 체력도 깎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레이너가 많아졌기에 극딜을 넣을 수 있어서 케리건만 잘 피하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약속 지점'의 경우 '''노'''툴('''Not''''Tul) 무리가 플레이어 기지를 공격해 오는데 이벤트 시너지까지 더해서 운이 안좋다면 여러번 재시작해야 할수도 있다. 그 외에도 '시련'에서는 케리건 번데기가 여기저기 움직여서(...) 아예 기지 밖으로 나가버리면 공격 받고 터져버린다. '약육강식'의 경우 주르반 보스 전에서 주르반 외에도 처치했던 3마리의 원시 우두머리까지 전부 상대해야 한다.] * 병맛 자유의 날개 캠페인 자유의 날개 캠페인이 병맛이 되며 동시에 어려워진다. 해방의 날에선 레이너가 통상 해병 스펙이 되고, 대피 임무에선 모든 아군 유닛이 파이어뱃이 되며, 예언 임무에서는 제라툴의 독백으로 화면이 덮이며, 비열한 항구에서는 올란 대령이 --[[아구(인터넷 방송인)|아구]] 팬인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하울]]을 5개나 보내며 우주쓰레기 레이스가 점사를 해대며, 파괴 병기에서는 타이커스와 오딘이 초미니가 되면서 매우 약해진다. 그리고 언론의 힘에서는 멩스크가 3분 30초마다 핵을 날려대는데 이중에는 협동전 멩스크의 격추 불가 핵도 포함된다. 최후의 전투에는 각종 영웅들이 (핸슨, 제라툴, 워필드, 타이커스, 노바, 레이너 순)배신을 하고 마지막인 레이너의 배신에는 자기 부대를 자기 부대로 상대해야 하는 등 그야말로 엄청난 난이도가 된다. * 짐 조심 레이너 캠페인 배경은 공허의 유산 엔딩 이후, 짐 조심 레이너가 엔디온에서 저그가 감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특공대를 꾸며서 쳐들어간다는 내용이다. 초반에는 짐 조심 레이너와 소수의 해병들 뿐이지만 저그 기지를 발견하면 호너에서 자유의 병영이라는 건물을 보내주는데 이 병영에서 건설로봇, 해병, 의무관, 화염방사병, 불곰을 생산할 수 있고 '''자동'''이다! 그리고 건설로봇으로 자유의 병영 외에도 자유의 벙커 등의 건물도 설치할 수 있다. 사령부는 지을 수 없고 보급품은 제한되어 있지만 적 기지를 밀다보면 보급고가 나오는데 그 보급고에 가까이 가면 활성화되면서 보급품이 늘어난다. 덤으로 활성화된 보급고에서 미네랄을 지불해서 1회에 한해 추가로 느릴 수 있다. 영웅 유닛인 짐 조심 레이너는 적을 죽일수록 스탯을 받아서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해금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을 이용하여 병력을 키우면서 적 기지를 밀면 된다. 겉으로는 저그를 소탕하는 임무이지만 '''사실은...''' {{{#!folding 스포주의 스포일러 저그를 밀고 있다보면 왠 프로토스 기지가 나오는데 아르타니스가 통신을 걸어 싸우자며 특공대를 적대, 공격한다. 그리고 프로토스 기지까지 밀고 아르타니스까지 죽이면 이를 보다 못한 맷 호너가 결국 배신하여 히페리온을 이끌고 특공대를 공격하는데 히페리온까지 파괴하면 잠시 후 '''패배'''로 나오면서 게임이 끝난다. 승리 방법은 레이너로 대군주 하나를 세뇌시킨 후 레이너를 대군주에 타고 그 대군주를 적진으로 보내 죽게 만드는 것, 참고로 게임 진행 중에서 알 수 있듯이 짐 조심 레이너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체력이 다 떨어지면 잠시 쓰러진 후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 수송 유닛에 태우고 그 수송 유닛이 죽으면 부활이 발동되지 않아 진짜로 죽게 된다.}}} * 대군주 캠페인 짐 조심 레이너 캠페인 제작자가 만든 커스텀 캠페인. 한 대군주는 몸의 80%가 뇌이고 실질적으로 저그를 통제하는데 왜 보급품 취급을 받는 것에 불만을 품고 케리건에게 반란을 일으킨다는 내용이다.[* 사실 설정상 대군주는 미약하긴 해도 자아는 있다. 하지만 상위 개체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다.] 자신을 거대군주라고 칭하며 독자적인 군단을 만들어서 이끄는데 '군단 저그'라고 불리는 이 군단은 자원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대신 '''체력을 소모하여''' 발전한다. 그 말인 즉슨 업그레이드나 건물 건설에는 체력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군단 저그의 구조물들은 '''전부 체력을 소모하여 자가복제가 가능하다.''' 거대군주 역시 자가복제가 가능하고 유닛들은 잠복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거대군주는 레벨을 가지고 있으며 레벨업 할 때마다 특징을 찍을 수 있다. 병력을 대동해서 적을 처치하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건물 건설, 수혈,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것들도 체력이 필요하다.''' 군단 산란못, 군단 맹독충 둥지, 군단 갈귀 둥지는 일정 기간마다 각각 저글링 2기, 맹독충 2기, 갈귀 1기를 생산한다. 물론 체력을 소모해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모은 병력으로 케리건과 그 부하들을 처치하고 그들의 군락지를 파괴하면 클리어. 케리건 무리는 주기적으로 거대군주 기지로 공격해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물량이 많아지고 고급 유닛들도 나온다. 하지만 자원 채취 기지들을 파괴해서 공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 또한 각 구역에는 특정 유닛을 생산하는 기지가 있는데 밀어버리먄 해당 유닛은 적 공세로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빠르게 자원 채취 기지들을 밀고 케리건을 제외한 모든 부하들을 처치한 뒤 케리건을 상대하는 것이 좋다. 클리어하면 왠 데하카가 살아남아서 레이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잠시 후 레이너 특공대가 도착한다. 이에 거대군주는 차 행성을 방어할 준비를 하는데 이후 승리 처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